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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개최 실적

  • 2018년도 제3회
  • 도시조성과 관광 정책∼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여수시∼
  • 2018년 12월 20일(목)、21일(금)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여수시

  • 2019-01-18
  • ■이번 세미나는・・
    2018년 12월 20일(목), 21일(금) 2일간에 걸쳐  제3회째의 크레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은 「도시조성과 관광 정책」을 테마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하여 각시의 대처 업무 등을 청취, 직원과의 의견 교환과 시내시찰도 했습니다.
    양도시 모두 한국에서 굴지의 관광 도시이며, 관광을 도시조성으로 잘 살린 흔적들을 도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1 일 시
    2018년 12월 20일(목)、21일(금) 2일간
    2 참가자 
    17명
    3 내용
    <세미나 1일째 광주광역시>
    ○시찰처 1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했습니다. 시의 개요에 대해서 비디오로 학습한 후 청사를 견학. 김광휘기획조정실장이외 광주시 직원과 관광객 동향, 인바운드 시책과 국제교류의 대처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이 방문의 모습은 당일의 웹 뉴스 등에서도 기사가 게재 되었습니다.
     

    ○시찰처 2「양동시장」
    전라남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을 시찰했습니다.
    100년의 역사와 1300의 점포를 가진 유서 깊은 재래시장에는 생활용품으로부터 신선한 어패류까지 모든 것이 다루어지고 있고, 참가자는 시장의 역사에 대해서 흥미 깊게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시찰처 3「양링동 역사문화 마을」
    약100년 전에 광주(光州)에서 처음으로 서양의 근대문화를 받아들인 지역으로 근대 문화 유산을 탐방했습니다.
    서양식의 근대 건축물과 한옥집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 관광 도시조성의 실례로서 대단히 참고가 되었습니다.
     

    <세미나 2일째・전라남도 여수시>
    ○시찰처 4 「여수시 직원과 의견 교환」
    여수시의 개요와 관광 정책에 대해서, 박명윤 관광과장 이외 여수시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받은 후, 관광 정책과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에 대해서 질의 응답을 했습니다.
    참가자에게서는 「타 연안지역과 제휴한 이유」, 「2012년 개최된 국제박람회가 관광에의 미치는 영향」등에 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시찰처 5 「오동도」
    여수를 대표하는 경승땅인 오동도를 방문했습니다.
    관광해설사에 의한 섬의 설명을 들으면서, 오동도 산책길의 정비 상황과 해안 지대 등을 시찰했습니다.
     

    ○시찰처 6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
    2012년에 개최된 여수 국제박람회의 자료 등을 전시한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회장으로 결정되기 까지의 경위와 당시의 모습, 메인테마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자원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활동」에 관한 체험 시설 등을 견학했습니다.
     

    세미나 종료 후의 앙케이트에서는 「한국 자치단체 담당자께서 자료 제공·시의 자세한 개요 설명과 질의 응답을 통해서 도시정책에 대해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었다」 「양도시가 다른 관광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2개의 도시를 비교할 수 있었던 것이 재미있었다」라고 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크레아 서울에서는 한국에 주재하는 지방공무원 등의 여러분과 함께 한국의 이해를 깊게 하는 동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나 기회를 제공해 가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