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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의 연계

최근의 개최 내용

  • 2026년 공동세미나
  • 2026 한일 공동세미나
  • 2026-09-15
  • CLAIR 서울사무소는 2009년도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KRILA)※과 ‘협력 및 정보교류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공동으로 연구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 한국지방행정연구원(KRILA):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으로, 한국의 지방자치에 관한 종합적인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https://krila.re.kr/

     
    【개요】
    1.  일시:  2026년 8월 11일(화)
    2.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3.  주최: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한국지방행정연구원(KRILA)
    4.  주제: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
     
    【한국 측 기조강연】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기반 재난안전도시 청주의 비전’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장섭
    2023년에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재난관리에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및 사전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또한 재난에 강하고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는 ‘회복력 도시(Resilient City)’를 실현하기 위해 재난 경험과 AI·데이터를 활용한 위험 예측 기술 등을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에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일본 측 기조강연】
    ‘인구감소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게센누마시의 도전~’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장 스가와라 시게루
    동일본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게센누마시의 복구 부흥 과정과 지진 재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지역 만들기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또한 인구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면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노력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일본 측 주제발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는 지방창생 ~‘게센누마 마을대학’ 구상 10년의 발자취와 미래~’
    대학원대학 시젠칸 부학장 오타키 세이이치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의 복구・부흥을 계기로 게센누마시에서 추진해 온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만들기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지역의 중요한 자원으로 보고,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한 인재 육성과 새로운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사업과 활동을 창출하고 이를 지역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 온 ‘게센누마 마을대학 구상’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과제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국 측 주제발표】
    ‘지방재난관리와 AI 혁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난안전연구센터장 이경은
    복잡화·다양화되고 있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에 AI를 활용하는 의의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또한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대비·대응·복구의 각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AI를 통한 분석 결과가 실제 의사결정과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과, 지속가능한 AI 기반 재난관리를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종합토론】
    충북대학교 이재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일본 측에서대학원대학시젠칸 오타키 세이이치 부학장과 이다 히로코 기상예보사가, 한국 측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경은 지방재난안전연구센터장, 행정안전부 이일령 재난안전데이터과장, 한국행정연구원 오윤경 재난안전연구실장이 참가하였습니다.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활력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한일 양국의 사례와 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