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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투어

  • 마쓰사카 매력 만끽 체험 여행
  • 2018-03-22
  • <투어 첫날(1월 23일(화))>
    ●한국에서 마쓰사카로!

     한국 인천공항에서 중부국제공항으로 이동한 후  전철로 갈아타고 마쓰사카시에 도착!
      

    ●LODGER (이탈리안 레스토랑 & 게스트 하우스)
      
      
    먼저 방문한 곳은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있는 ‘LODGER ‘
    파스타, 오므라이스, 심지어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게스트 하우스가 병설되어 있어 함께 견학하였습니다.

    ●해피 농원(딸기 따기 체험)
      
    점심식사 후에는 딸기 따기 체험에 도전! 크고 달콤한 딸기를 연유에 찍어서 꿀꺽!

    ●농업공원 벨 팜(딸기를 사용한 타르트 만들기)
      
    딸기를 사용한 타르트 만들기도 체험했습니다. 신선한 딸기를 듬뿍 사용해 오리지널 타르트를 완성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디저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챠쥬(마쓰사카 차 비교체험 )
      
    마쓰사카 차 비교 체험을 위해 ‘챠쥬’를 방문했습니다.
    가게 안에는 예쁜 도자기와 소품을 판매하고 있어, 흥미 진진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이었습니다.
      
    차를 달이는 방법에 따라 맛과 향이 변화하는 것을 보고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두 사람도 직접 찻잎을 볶아 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귀중한 체험에 대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고니시야 료칸
      
      
      
    첫날 숙박지는 시내 중심부에 있는 전통 료칸 ‘고니시야’.
    전통적이고 풍정 넘치는 료칸에서의 저녁식사는 마쓰사카 소고기를 사용한 것부터 신선한 생선 요리까지 풍성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마쓰사카 소고기 스테이크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눈앞에서 장인이 튀김을 튀겨주어, 따끈 따끈한 튀김을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기 드문 아이스크림 튀김도 있어, 두 사람이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뜨거운 튀김옷 속에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녹아 드는 독특한 식감이었습니다.

    <투어 2일째(1월24일(수))>
    ●우쓰쿠시야(마쓰사카 목면 기모노체험)
      
      
    투어 이틀 째에는 기모노 체험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기모노를 골라서 입어보았습니다.
      
      
    색이 선명하고 부드러우며 촉감이 좋은 마쓰사카 목면 기모노.
    그럼, 포토제닉한 스팟을 찾아 산책하러 출발 ♪

    ●산책(상인 구 하세가와 저택, 문화재센터, 고죠반야시키)
      
      
      
      
    조금 추웠지만, 햇볕이 들어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우쓰쿠시야(마쓰사카 소고기 스키야키 만들기 체험)
      
    기모노 체험을 한 '우쓰쿠시야’에서는 마쓰사카 소고기를 사용한 스키야키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모노를 입은 채 인근 정육점에서 식재료인 마쓰사카 소고기를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본격적인 스키야키.
    두 사람 모두 ‘맛있다’를 연발하며 대만족!

    ●마쓰사카 무명 수직 센터(마쓰사카 목면 수직 체험)
      
    스키야키로 배를 채운 후 마쓰사카 목면 수직 체험에 도전.
    옛 그대로의 베틀을 사용해 천천히 목면을 짜보았습니다.
      
    마쓰사카 목면이 가진 선명한 남색과 섬세하고 세련된 세로 줄무늬에 매료된 수혜씨.
    자신을 위한 선물로 원피스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마쓰사카시에서 선물해준 머리핀을 받고 크게 감격한 모습이었습니다.

    ●회전 야키니쿠점 ‘잇소빈’(저녁식사)
      
      
    저녁식사로 일본 전국에서도 마쓰사카에만 있다는 ‘회전 야키니쿠’ 가게에 갔습니다.
    회전 레인에는 보냉된 신선한 고기와 야채, 심지어 디저트까지 있었습니다.
      
      
    “건배!”
    고급 마쓰사카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투어 마지막날 (1월25일(목))>
    ●이세산조・이부타지
     (촬영지 견학, 행장 체험, 지비에 BBQ)
      
    투어 마지막날에는 ‘이세산조・이부타지’로 향했습니다.
    이부타지는 2016년 개봉 한국 영화 '아가씨'의 촬영지로 선정된 곳으로, 촬영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아가씨'를 감상한 적이 있어, 영화에 나오는 촬영지의 풍경을 즐겼습니다.
      
    살짝 행장 체험에도 도전했습니다. 우뚝 솟은 벽에 늘어뜨려진 사슬을 잡고 올라가 도착한 곳에서는 멋진 경치가 펼쳐졌습니다.
      
    점심식사로 지비에 BBQ를 체험했습니다.
    잡냄새도 없고 마쓰사카 소고기와는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신료쿠 다방(深緑茶房)(마쓰사카 차 마시기 체험 )
      
    투어 마지막에는 마쓰사카 차와 맛있는 화과자를 맛보았습니다.
    투어 첫날의 ‘챠쥬’와는 또 다르게 마시는 법에 따라 진하고 깊은 맛의 마쓰사카 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쓰사카의 매력을 만끽한 수혜씨와 해주씨.
    일본의 지방 도시 여행의 즐거움을 실감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어 개최에 협조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니터 투어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