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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투어

  • 도란도란 모니터 투어 (2019년 하반기) (아이 치현 도코 나 메시)
  • 2020-03-16
  • 1일째 (2월 8일)
    중부국제 공항에 병설된 시설인”FLIGHT OF DREAMS”내의 푸드코트 「시애틀 테라스」에서 시애틀의 명소 스시를 즐긴다.
    이 후, 체험형 디지털 컨텐츠 “플라이트 파크”에서 프로젝션 매핑, 손으로 쓴 비행기를 플라네타륨 안에서 조종하는 “그림 그리기 히코키”, 종이비행기를 날리면 소리가 울리는 “연주한다! 종이 히코키장”등을 체험.

      
     
    도자기를 소개하는 시설인 “INAX라이브 박물관”에서, 모자이크·아트 제작을 체험하는 동시에 세계의 장식 타일의 역사를 배운다.
     

     
    이세만에 가라 앉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농가 레스토랑”SUNSET WALKER HILL”에서, 그 고장의 브랜드 소 “지타우(소)”, 레스토랑의 자가농원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 딸기의 스무디 등의 저녁 식사.
     
      



    2일째 (2월 9일)
    양조장 “모리타 맛의 관”에서, 일본 술 및 된장의 제조 공정을 견학하고, 신주의 일본 술을 시음.
     
      
     
    토관 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어진, 일식과 잡화의 가게 「도코나메집」에서, 그 고장의 생선을 사용한 지라시 스시, 귀여운 일본식 과자 등의 점심.
     
      
     
    벽돌로 만든 굴뚝, 도자기의 폐자재를 이용하여 벽면 사이사이에 공장과 가마를 개조한 잡화점, 카페, 도자기 갤러리 등이 늘어서 있는 「도자기 산책 길」을 취재하는 동시에 오래된 민가 카페에서 차.
     
     
     
     
    도코나메시의 찹쌀, 쑥 등을 사용한 떡을 만드는 단 맛집 「오쿠라 떡」에서 빙수, 단팥죽, 냉 팥죽 등을 시식.
     

     
    도자기의 판매와 도예의 워크숍을 하는” TOKONAME STORE”에서 도예를 체험.

     
     
    토관 가마를 개조한 레스토랑 「공영 가마」에서 이탈리안의 저녁 식사.
     
     
     

     
    3일째 (2월 10일)

    잡화점을 병설하는 카페 「니자마츠」에서 아이치의 카페 문화인 「모닝」의 아침 식사.
     
     
     
    이세만안에 있는 포토·스팟”RINKU”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