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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개최 실적

  • 2016년도 제2회
  • 한국의 ICT 교육 현황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KERIS) ~
  • 2016년 9월 20일 ~ 21일

    대구광역시, 경주시

  • 2016-10-19
  • 크레아 서울사무소는 1994년부터 한국에 파견된 일본의 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크레아 서울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9월,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제2회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1) 날짜
        2016년 9월 20일(화), 21일(수)
    (2) 장소
         대구광역시, 경주시
    (3) 참가자
         한국 주재 지방 공무원 20 명
    (4) 내용
         금년도 제2회가 된 세미나는 대구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orea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KERIS)과 근대문화골목, 경주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석굴암 · 불국사를 시찰. 이 중,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대해 소개합니다.
     
     
    1. KERIS의 조직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는 교육 정보화를 선도하고 정보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목적으로 KMEC(한국멀티미디어교육센터)와 KRIC(한국연구정보센터)가 합병하여 1999년 탄생한 조직입니다. 교육부(정부) 산하 조직으로 교육부의 정책 실행에 있어서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도 교육청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27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약 9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 한국의 ICT교육 현황
    한국의 학교 시스템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6 · 3 · 3 제이며, 전국의 아동 · 학생 수는 현재 610 명으로 고등학교 졸업 80% 이상이 대학이나 전문학교에 진학합니다.
    한국전쟁으로 사회인프라가 파괴된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교육에 주력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텔레비전이 학교 현장에 등장, 2000년대에는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었고 현재는 전자 칠판이나 태블릿 PC를 비롯한 다양한 ICT장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정보화의 실현으로 OECD가 2012년에 실시한 PISA(학생의 학습도 도달 조사)에서 한국은 컴퓨터를 사용한 수학 테스트 1위, 디지털 독해도 1 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의 보급이 6 위, 가정에서의 PC보급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3년부터 시험적으로 자유학기제를 도입하고 2016년부터는 3,204 있는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란 6학기 1학기는 정규 과목을 진행하지 않고, 시험도 없이 진로에 관한 교육 과정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직업 교육 외에 동아리 활동을 충당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입시에 자유학기 성적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KERIS는 5년마다 교육 정보화 마스터 플랜을 책정하고 있으며, 제2차 마스터 플랜에서는 매년 전체 교직원의 33%씩 ICT교육에 관한 연수를 받도록 하고, 3년 후에는 대부분의 교직원이 ICT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제3차 마스터 플랜에서는 디지털 교과서 개발을 중심에 두고, 제4차, 5차에서는 미래의 교육을 어떻게 전망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3. KERIS의 서비스 소개
    교육정보종합서비스 시스템)>
    초등 · 중등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입니다. 아동 · 학생, 교직원이 접속할 수 있으며 무려 43만 건에 달하는 양질의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디지털 교과서는 기존의 도서형 교과서와는 달리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용이하며, 기존의 도서형 교과서의 내용뿐만 아니라 사전이나 교과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등학교 3 · 4 · 5학년, 중학교 1학년의 사회 · 과학 과목에 대해 개발되어 있으며, 128개의 연구 학교를 지정하여 도입되고 있습니다.
    <서버 학습 시스템>
    도시와 지방의 교육 수준의 격차, 공교육과 사교육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가정 학습을 위한 시스템. 양질의 수업을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3단계의 레벨이 있으며, 수강 후 시험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정보시스템. 시도 교육청, 180개 시군 교육청, 11,500개 학교가 모두 이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재나 예산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학부모는 자녀의 성적이나 생활 기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의 재정 상황도 확인할 수 있으며, 성적증명서도 이 시스템을 통해 발급이 가능합니다.
    학술정보시스템. 한국의 모든 4년제 대학 도서관을 연결하고 있으며, 약 8,800만 건의 논문 등 학술 자료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강의를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약 12,000개의 과정이 열람 가능합니다.
     
    4. 기타 (미래교육체험관에 대해)
    이번에 KERIS 사업개요 설명을 받은 곳은 KERIS 본관에 있는 '미래교육체험관'입니다. 이곳은 미래의 교실을 주제로 향후 교육 연구를 위한 실험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교실에서는 항상 선생님이 앞에 있으며, 학생들은 앞을 보고 듣는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지만, 미래의 교실에서는 교실의 60% 학습을 위한 공간, 나머지 40% 기타 활동에 사용되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앞뒤 좌우가 구별되지 않는 공간 설계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디에 있어도 보드에 적을 있으며 아동 ·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 PC 소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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