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 한일 교류단체 등 700 여명의 내빈이 참석.
크레아 직원이 출신인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가나가와현, 도야마현, 교토부, 돗토리현, 에히메현, 고치현, 나가사키현, 가고시마현의 부스를 설치하여, 각 지의 술과 관광지 등 지역의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도야마현의 일본술을 PR ↑

↑고치현의 유자술을 PR ↑

↑가고시마현의 소주를 PR ↑
이 밖에 구마모토현, 오키나와현 등 15개 지자체도 참가, 총 25개 지자체에 의한 일본 지역 소개가 이루어져 활기가 넘치는 리셉션 현장이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술(사케)을 중심으로 제공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일본 각 지역의 술이 이렇게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참가자들에게는 일본 술의 다양성과 그 것을 만들어 내는 지역의 파워가 강한 인상으로 남은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지역의 PR를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